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네 펠트너 (문단 편집) == 그 외 == ##너무 긴 한 주제에 대한 서술은 하위 문단으로 분리해서 작성합니다. || [[파일:external/www.ronnefeldt.com/dubai-festival-city_01.jpg|width=100%]] || [[파일:external/www.ronnefeldt-fachhandel.com/marke-ronnefeldt.jpg|width=100%]] || ||<-2> {{{#white 홈페이지:}}} [[http://www.ronnefeldt.com]][br]{{{#white 한국어 홈페이지: [[http://www.ronnefeldt.co.kr/]]}}} || * 이름의 유래는 [[독일]]의 차 브랜드인 로네펠트(Ronnefeldt). * 마리아를 달래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아메리카노 빈즈]]처럼 왼손 약지에 금색 반지를 끼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소개문단에서도 서술하였지만 중세시대를 기본으로 따온 세계관 상 에서는 결혼 적령기에 속한다. 따라서 19세인 로네는 언제든 결혼하고 거름 회수에서 은퇴해도 이상할게 없다는 것. 실제로 에스프레소도 결혼을 했는데도 거름 회수팀 일을 뛰고 있다고 [[로네 펠트너의 어머니|어머니]]가 자랑스러워 할 거라고 했을 정도로 로네는 예외적으로 일을 늦게까지 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약혼, 보안 마법 아니면 단순히 아멜에게 설욕하기 전까지 거름회수팀을 그만둘 수 없다는 그녀의 고집일지도 모른다는 추측들이 있었다. 그러다가 [[로네 펠트너의 어머니|진상]]이 밝혀지면서... * 마력을 거미줄처럼 얇고 넓게 뽑아내어 운용하고, 권모술수에 능하며, 남편을 잃은 요소 때문에 로네의 모티브는 사실 '''과부거미'''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 남편인 슈니발이 어머니 요한나에게 살해당하지 않았었다면 부부금슬이 대단히 좋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결혼식날에도 현재 시간대에서 단 한번도 볼 수 없던 밝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아멜과의 협상이 결렬된 후 자신의 성에서 복수에 미친 어머니, 여자 끼고 노는 아버지를 보며 '행복했던 과거 시절'을 회상하는데 이 행복한 시절의 단 두 컷이 하나는 아주 어릴 적 어머니가 복수에 미치기 전의 화목하던 어린시절, 나머지 하나가 결혼식 날이다.] 무엇보다 로네의 어머니가 우려한 것도 사실상 너무 금슬이 좋아서였다. 다만 죽은 슈니발이 죽은 모습 그대로 꿈에 계속 나와 꿈 속의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복수를 종용해대는건 PTSD로 보는 게 맞다. * 작가의 트위터에 공개되어있는 [[https://pbs.twimg.com/media/B0J-RlhCcAIItMO.png|변신컷의 콘티]]를 보면 웹툰에 그려진 속을 알 수 없는 미소만 짓는 표정과 달리 상당히 당돌한 표정을 짓고 있다. 탈주 후에는 변신컷의 콘티와 비슷한 표정을 자주 짓는다. * 신흥 귀족인 아멜과 대립하는 기존 세력의 대표라는 독자들의 예상을 깨고 반대로 작중 최초로 '''탈출기(Exodus)를 실행한 마법사'''가 되었다. 이 첫 주자라는 점이 후반에 어찌 작용될지는 알 수 없다. *알게 모르게 외양이 약간 변경되었다. 12화 첫 등장 당시에는 눈이 쳐져서 순한 느낌이었는데, 20여화 정도 진행되고 나서는 거의 탁한 백금발벽안으로 고정되었고 눈도 요염해졌다. 50화에서 4년 전을 회상할 때 보면 초기 이미지처럼 쳐진 눈의 순한 느낌이었다. ~~아멜에게 깨진 후 삐뚤어져서 눈이 요염해졌다~~ 니나와의 색 차이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 인듯. * 박지은 작가가 [[클로저스]]의 신캐릭 [[하피(클로저스)]]의 웹툰 [[http://closers.nexon.com/ucc/webtoon/view.aspx?n4articlesn=2726|잊혀진 괴도, 하피 -상편-]]을 공식 홈페이지에 올렸는데 의외로 로네와 닮았다는 평이 제법 있다. ~~집 나가면서 가지고 간 돈 다 썼니?~~ 하편을 보면 눈매가 꽤 [[에스프레소 빈즈]] 를 닮아서인지 로네+에스프레소 같은 느낌이다 * 신장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큰 편이다. 실제로 28,9화를 보면 딜마, 루르에 비해선 약간 더 큰 정도, 반면 에스프레소와 랄과는 비교하면 키 차이가 보일 정도로 작다. * 탈주 이후 툭하면 정신없이 싸워대는 릿지, 마리아와 잠만 자는 루르, 뒤에서 음모를 꾸미는 딜마의 장면이 자주 보이며 이들을 통제할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되자 도대체 이런 사람들을 데리고 어떻게 리더짓을 했냐며 어디까지나 농담이지만 생뚱맞은 재평가가 튀어나오곤 한다. * 가냘퍼보이는 외견과는 달리 은근히 완력이 센 모양이다. 아멜의 정체를 알게됐을 때 분노해서 아멜의 목을 조르거나, 멱살을 잡는 등의 행동을 몇 번이나 했는데, 이 때 아멜은 단 '''한번도 뿌리치지도 못하고 그러기는커녕 오히려 벌벌 떨며 진심으로 괴로워했다.''' 그 성격 거친 아멜이![* 게다가 이전, 마리아가 붙잡았을 때는, 거칠게 뿌리치기도 한만큼 매우 대조된다.][* 게다가 아멜은 정체를 드러낼때 변신 후 성격보다 비교적 많이 온순해지고 당황을 많이 탄다. 왜 그렇냐면 아엑 세계관은 모계 사회라 중앙에서 자신의 정체에 대해 잘못 찍히면 바로 이단 취급되기 때문이다. [[김영희(아메리카노 엑소더스)|이]][[아메리카노 엑소더스/설정|쪽]]을 참조] * 절친인 딜마와는 4살 때,[* 친해진 건 지혜의 씨앗 입합 후인 6살] 슈니발과는 6살 때 처음 만났다. * 초반 보인 복수귀 모습과는 다르게 어린 시절에는 조금 더 유순하고 아멜에 대한 적대감이 그리 크지 않았다. 단행본 외전 중 아멜이 학교에 입학했다는 if가 있는데, 여기서는 로네에게 자신에게 겁먹은 아멜 때문에 헛소문이 돌자 사탕을 주면서 친구들한테 해명하라고 한다. 사탕을 물고 네, 하는 아멜에게 고분고분하다고 놀라는 건 덤.--이게 당연한 게 이때 아멜은 6살, 로네는 9살이었다.-- [[분류:아메리카노 엑소더스/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